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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토닝 종류

by 구승 2026. 1. 16.

레이저 토닝은 기미, 잡티, 색소침착처럼 피부톤을 어둡게 만드는 고민을 다룰 때 많이 선택하는 시술이에요. 그런데 병원마다 장비와 방식이 달라서 같은 레이저 토닝이라도 결과와 회복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늘은 레이저 토닝 종류를 기준별로 나눠서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본인 피부 고민에 맞는 방향을 잡으면 상담할 때도 훨씬 수월해져요.

레이저 토닝 종류
레이저 토닝 종류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 가장 기본은 1064 토닝으로 피부톤과 잔색소를 넓게 다루는 방식이에요
  • 더 짧은 펄스의 피코토닝은 미세 색소를 잘게 부수는 접근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요
  • 파장에 따라 표피성 잡티진피성 색소에서 강점이 달라져요
  • 가장 중요한 건 기미 체질 여부와 시술 간격이에요

 

1. 레이저 토닝 기본

레이저 토닝은 강하게 태우듯 한 번에 제거하는 방식이라기보다, 낮은 에너지로 여러 번 접근해 색소를 조금씩 옅게 만드는 콘셉트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1회만으로 드라마틱하기보다는 누적 효과를 기대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토닝이 잘 맞는 경우는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어요.

  • 전체적인 칙칙함이 있고 피부톤이 고르지 않은 경우
  • 자잘한 잡티가 넓게 퍼져 있는 경우
  • 여드름 자국 후 남은 색소침착이 고민인 경우

반대로 기미가 쉽게 재발하는 피부는 장비보다도 시술 강도와 간격, 그리고 사후 관리가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할 수 있어요.

 

2. 1064 토닝 Q스위치 계열

가장 널리 알려진 레이저 토닝 종류가 1064 파장 기반의 Q스위치 토닝이에요. 얼굴 전체에 넓게 조사하면서 잔색소와 피부톤을 함께 정리하는 흐름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기미 관리에서도 자주 언급돼요.

이 계열은 병원 안내에서 이런 표현으로 자주 등장해요.

  • 레이저토닝 기본 토닝
  • 스펙트라 토닝 또는 레블라이트 계열 토닝 같은 장비명 기반 안내
  • 듀얼 모드나 멀티 펄스처럼 펄스 형태를 바꿔 적용한다는 안내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은 자극에 민감한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무리한 횟수나 촘촘한 간격으로 반복하면 오히려 피부톤이 얼룩처럼 보이는 부작용이 보고된 바도 있어요. 상담에서 간격총 횟수 기준을 꼭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3. 피코토닝 피코초 계열

피코토닝은 펄스가 매우 짧은 피코초 계열 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개돼요.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에 에너지가 전달되면서 주변 열손상을 줄이고 색소를 잘게 쪼개는 방향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요.

피코토닝도 한 가지가 아니라 적용 방식이 여러 갈래예요.

  • 피코 토닝 모드로 피부톤 정리를 목표로 하는 방식
  • 프락셔널 계열 핸드피스로 모공과 결을 함께 보려는 방식
  • 색소 병변 위주로 국소적으로 조사하는 방식

기미에 대해서도 피코 계열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룬 연구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다만 피부 상태와 파장, 시술 프로토콜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내 피부 타입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4. 파장별 토닝 감 잡기

레이저 토닝 종류를 더 이해하기 쉬운 기준이 파장이에요. 같은 토닝이라도 파장이 달라지면 주로 반응하는 층과 타깃이 달라질 수 있어요.

구분 주요 포인트 이런 고민에서 자주 언급
1064 계열 피부가 비교적 두꺼운 층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미, 전반적인 피부톤
532 계열 표피 쪽 색소에 반응하는 쪽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요 얕은 잡티, 점 형태 색소
755, 694 계열 특정 색소에 대한 선택성을 강조해 안내되는 경우가 있어요 잡티, 문신 제거, 색소 병변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파장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내 색소가 어디에 깔렸는지에 따라 유리한 선택지가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기미처럼 복합적인 경우에는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자극을 줄이는 루틴으로 관리하는 접근이 더 잘 맞는 사람도 있어요.

 

5. 피부 고민별 고르는 기준

토닝은 장비 이름만 보고 고르기보다, 내 고민피부 반응을 기준으로 좁히는 게 좋아요. 아래는 상담에서 바로 써먹기 좋은 정리예요.

  • 기미가 중심이라면 자극에 민감한 경우가 많아서 강도, 간격, 자외선 차단 루틴을 먼저 잡는 편이 좋아요
  • 잔잡티가 많고 표피성이라면 병변 성격에 맞는 파장 옵션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 여드름 자국 후 색소침착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회복이 달라서 시술 후 진정 관리 계획을 같이 세우는 편이 유리해요
  • 모공과 결이 고민이라면 토닝만 할지, 프락셔널 접근을 섞을지 목적을 분리해서 잡아야 만족도가 높아요

또 하나 중요한 팁이 있어요. 같은 장비라도 시술자가 어떻게 세팅하고 어떤 간격으로 누적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확 달라질 수 있어요. 상담에서 예상 횟수피부가 민감해졌을 때의 중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선택이 훨씬 쉬워져요.

 

6. 자주 묻는 질문 Q&A

Q. 레이저 토닝과 피코토닝은 뭐가 가장 달라요

A. 보통은 펄스 길이와 적용 방식이 다르다고 안내돼요. 피코토닝은 더 짧은 펄스 특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고, 기본 토닝은 1064 기반 Q스위치 계열로 소개되는 경우가 흔해요. 다만 개인 피부 반응이 핵심이라 상담에서 목표를 먼저 잡는 것이 좋아요.

 

Q. 기미는 무조건 토닝으로만 하면 좋아지나요

A. 기미는 재발과 악화 요인이 많은 편이라 토닝만으로 끝내기보다 자외선 차단, 자극 줄이기, 필요 시 바르는 치료와 병행 같은 전체 전략이 더 중요해요. 시술은 그 전략의 한 부분으로 보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Q. 토닝은 몇 회 정도 해야 변화가 보이나요

A. 토닝은 누적형 접근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개 여러 회차를 잡고 가요. 피부 상태와 색소 깊이에 따라 차이가 크니, 시작 전에 목표와 중간 평가 시점을 정해두면 과도한 반복을 피하는 데 도움이 돼요.

 

Q. 시술 후 더 진해 보이는 건 실패인가요

A. 일부 색소는 일시적으로 진해 보였다가 서서히 정리되는 과정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붉음, 화끈거림, 얼룩짐이 심해지면 피부 자극 신호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알려 조절하는 편이 좋아요.

 

Q. 토닝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관리는 뭔가요

A.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해요. 그다음은 과한 각질 제거와 강한 성분을 피하면서 보습과 진정을 충분히 해주는 루틴이에요. 기미 체질은 작은 자극에도 흔들릴 수 있어 시술만큼 관리가 결과를 좌우해요.